파워볼 패턴을 예측하는 노하우

안녕하세요, 오늘은 장줄 이후의 출현패턴을 쉽게 예측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오늘 말씀 드리는 내용은 완전히 실전에서 검증 된 내용이기 때문에

여러분들도 쉽게 이해하실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언제나 막연한 이론이 아닌 실제 출현 결과 데이터를 가지고 

설명해 드리고 있습니다.

실제사례

http://metal-cave.phorum.pl/viewtopic.php?f=3&t=3293458
http://12dobraduszkaa.phorum.pl/viewtopic.php?p=17831#17831
http://community.getvideostream.com/topic/32521/%ED%8C%8C%EC%9B%8C%EB%B3%BC%EC%82%AC%EC%9D%B4%ED%8A%B8
https://www.party.biz/forums/topic/92858/-/view/post_id/424615
http://armasow.forumbb.ru/viewtopic.php?id=636#p1000

지금 이 그림에서 보이는 첫번째 특징은 바로 장줄입니다.

113회차부터 123회차까지 아주 길게 줄이 올라가는 특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솔직히 결과만 보면 어렵지 않게 탑승할 수 있을것 같지만

실제로 장줄이 출현하면 많은 분들이 탑승을 어려워 하는것이 사실입니다.

항상 내려가는쪽에 많은 금액을 설정하였다가 연속되는 미적중이 발생하여

손실을 보는 분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장줄구간에서는 함부로 고액을 올리지 마시고 소액배팅으로

간보기 식으로 배팅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장줄은 욕심내지 마시고 장줄 이후의 흐름을 주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 우선 이 그림에서 강승부 구간은 125회차입니다.

왜냐하면 124회차에서 줄이 내려오고 나서 짧은 퐁당이 등장하는 타임이기 때문입니다.

파워볼 중수 이상의 분들이 알고 있는 강승부 구간이죠

여기서 126회차부터 129회차까지는 소액배팅을 하셔야 하는 구간이며

솔직히 여러분들이라면 먹죽을 하실수도 있을 것입니다.

먹죽을 하는것이 중요한것은 아닙니다

세상에서 제일 잘하는 파워볼 픽스터라도 누구나 먹죽을 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것은 먹죽 타임을 끊고 연타ㅏ임을 찾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연타 타이밍을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요

연타 타이밍은 130회차와 131회차, 132회차입니다.

한수 앞을 적중하기도 힘든데 어떻게 3번의 연타 타이밍을 찾을 수 있냐고 

물어보실 것입니다.

그것을 찾는것이 바로 분석법입니다.

제가 지금부터 그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장줄 이전의 흐름을 주목해 주세요

중요한것은 101회차부터 110회차까지 나타난 데칼구간을 파악하는 것입니다.

데칼구간은 장줄과 함께 출현하는 확률이 꽤 높은것이 특징입니다.

즉, 장줄 이전과 이후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출현하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그러한 특성을 알고 있다면 어렵지 않게 연타 타이밍을 발견 하실 수 있습니다.

아직 그림만으로는 이해가 잘 안되실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조금 더 알기 쉽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이제 그림이 조금 더 눈에 쉽게 들어오실 것입니다.

먼저 101회차부터 110회차까지는 1, 3, 2, 3, 1의 데칼패턴입니다.

앞서 처음에 보였던 그림에서는 129회차까지 나타난 결과값을 가지고

연타 타이밍을 찾아야 했습니다.

그렇다면 101회차부터 110회차까지는 장줄과 근접해서 데칼패턴이 등장하였으니

124회차부터 131회차에서도 데칼패턴이 높다는 사실을 유추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130회차는 언더, 131회차도 언더가 출현하여야 하며,

132회차는 오버가 출현하여야 합니다.

그래야 1, 2, 3, 2, 1의 데칼패턴이 완성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132회차와 맞물려서 1, 2, 2, 1의 역데칼 패턴이 다시 한번 나타나게 되는 것이죠

이렇게 데칼패턴과 역데칼 패턴이 연속으로 출현하게 되는 것이며

구간의 규칙성을 파악한다면 어렵지 않게 연타 타이밍을 잡을 수 있는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장줄이 나타나면 어렵게 생각하고 

그 이후의 흐름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신이 없으시다면 장줄에서는 무리하게 탑승을 하지 마세요

솔직히 구간이라는 것은 지속적으로 반복이 되기 때문에 절대로 무리하게

탑승을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장줄 이전의 흐름을 살펴보시고 장줄 이후의 구간에서 연타를 할 수 있는

탑승 타이밍을 찾는것이 중요합니다.

데칼패턴은 좌우가 대칭이 되는 특성과 연속으로 출현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어렵지 않게 연타 타이밍을 찾을 수 있다는 점 꼭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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