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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등급 정책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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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admin

8월 5, 2020

게임등급 정책의 변화

게임 산업은 2000년대 온라인 게임을 중심으로 급성장을 하였으며 그로 인해 게임의 비중이 커지면서

음반·비디오물 및 게임물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영상물등급위원회로부터 등급분류를 받는 것이 아니라

독자적인 등급 분류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이후 게임물등급위원회를 설립하고 2006년 4월 게임물등급위원회로부터 사전 등급분류를 받도록 하는

게임산업 진흥법이 제정되었다.

스마트폰의 보급이 확대되면서손쉽게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사고 팔 수 있는 오픈 마켓이 등장하였다.

오픈마켓으로 게임 유통 환경의 변화가 모바일게임의 급성장을 가져왔다.

오픈마켓을 통해 간단한 절차로 콘텐츠의 비즈니스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면서

정부의 사전심의 규제로는 하루에도 수십 개씩 쏟아지는 전 세계의 게임애플리케이션을

심의할 수 없는 문제가 발생하였다.

세부적인 콘텐츠를 검토하는 기존의 등급분류 방식은 생산되는 콘텐츠의 수량을 감당하기

어려워지는 상황이 되었다.

급기야 글로벌 게임사와의 갈등으로 국내 게임 서비스가 중단되기에 이르면서

2011년 모바일 오픈마켓 게임 자체등급분류제도를도입하게 되었다.

오픈 마켓으로 모바일 게임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사전 등급 분류가 어려운 모바일 게임을 앱마켓(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티스토어 등) 사업자가

모바일 앱 마켓에 등록되는 게임물(청소년이용불가 게임물 제외)에 한해 자율적으로 등급을

분류하도록 한 것이다.

2013년에는 청소년 이용 불가 게임물을 제외한 PC·온라인 및 비디오·콘솔게임물 등급분류에 대해

민간이 등급 분류를 할 수 있도록게임법을 개정하였다.

이에 따라 게임물등급위원회를 폐지하고 공공기관인 게임물관리위원회와

민간 게임물 등급분류 위원회인 게임콘텐츠등급분류 위원회가 출범하게 되었다.

사행성 우려가 큰 아케이드 게임을 제외한 모든 게임 플랫폼을 대상으로 자체등급분류를 할 수 있도록

자체등급분류제도를확대한 것이다.

다만 청소년 보호를 위해 청소년이용불가 등급에 해당하는 게임의 경우는

게임물관리위원회의 관리를 받도록 하였다.

참고자료 : 파워볼실시간사이트https://expom.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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