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볼 구간을 공략하는 실전사례
안녕하세요, 오늘은 파워볼 메타 흐름 관점에서 구간을 공략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직도 흐름 관점에서 구간을 공략하지 못하시는 분들은
오늘 포스팅을 통해서 파워볼 구간 보는 방법을 제대로 깨우쳐 보시길 바랍니다.
파워볼 공략하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가 존재합니다.
첫번째는 회차위주로 공략하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단기적인 공략방법으로 이미 여러분들도 하고 있는 방법입니다.
내가 지금 머물고 있는 상태에서 다음 회차를 예측하는 것이죠
두번째는 흐름관점에서 공략하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전체적인 파워볼 메타의 흐름을 따라가는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상대적으로 시간이 많이 투자되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한번 흐름을 제대로 잡으면 회차 위주의 공략 방법보다
더 큰 수익을 만들어주며 리스크도 예방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럼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파워볼 그림을 보면서 설명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51회차부터 70회차까지 나타난 파워볼 결과값입니다.
우리들은 여기서 71회차를 예측해야 합니다.
여기에서 한가지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단순하게 71회차를 예측하려고 하느냐, 아니면 71회차부터 시작해서
뒤에 이어지는 흐름을 전반적으로 예측하려고 하느냐
그것에 따라서 수익의 총량은 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그림을 볼 줄 아시는 분들은 오버보다는 언더에 배팅하는 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만약 언더가 출현하게 되면 1, 3, 2 형태의 그림이 나타나게 되는데
최근의 동향상 파워볼 메타에서는 그러한 그림은 생각보다
자주 나타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단순하게 회차를 적중시키는 방법입니다.
그런데 71회차에서 적중했다고 가정한다면 그 다음부터는 다시 막막한 그림이
펼쳐지게 됩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메인을 옮기게 되는 것이죠
즉 파워볼 지역에서 일반볼 지역으로 옮기기도 하고 홀짝에서 언더오버 지역으로
옮기기도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단타 예측을 반복하다가 먹고 죽는 것을 반복하게 되고
그러다 보면 수익이 달성되는 속도가 늦어지게 되고 결국 성급한 마음에
배팅 금액을 올리게 되는 것이죠
여러분들의 운이 좋다면 큰 수익을 얻게 되지만 만일 운이 나쁘다면
큰 손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식의 파워볼 배팅을 계속하다 보면 거의 대부분은 운이 나쁜 방향으로
흐르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럼 지금부터 단타 예측이 아닌 흐름 예측을 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앞을 예측하려 하지 말고 뒤를 돌아보는 것입니다.
뒤를 돌아다보면 51회차부터 59회차까지 재미있는 현상이 발생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바로 1, 2, 3, 2, 1 데칼패턴이 나타나게 된 것이죠
그리고 66회차부터 78회차까지 그림도 자세히 살펴 보시면
1, 3, 1 형태의 데칼패턴이 완성 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흐름을 파악해야 고수의 반열에 진입할 수 있습니다.
60회차부터 65회차까지 나타난 장줄을 착시효과 구간이라고 생각한다면
전체적으로 데칼패턴의 파워볼 메타가 구간을 지배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즉, 장줄 이전에도 나타났으며 장줄 이후에도 데칼이 나타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데칼패턴의 파워볼 메타가 과연 얼마나 영향을 미치고 있을까요?
그렇다면 그 이전의 흐름도 다시 한번 살펴보아야 할 것입니다.
1회차부터 42회차까지 나타난 파워볼 결과값 입니다.
그림을 보시면 데칼패턴이 굉장히 자주 나타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여러분들은 즉 특정한 메타가 구간을 지배하고 있다는 사실을
파악하셔야 합니다.
그렇다면 71회차부터의 흐름도 데칼패턴의 메타가 지속적으로 반복되지 않을까요?
우리는 이러한 합리적인 의심을 파워볼 구간에 던져 볼 수 있는 것입니다.
70회차까지의 그림을 다시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데칼 패턴이 1번, 장줄이 1번 그리고 다시 데칼패턴이 1번 등장한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약 데칼패턴의 파워볼 메타가 여전히 구간을 지배한다면
71회차부터 다시 한번 데칼패턴이 등장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최종 결과값입니다.
74회차부터 75회차까지 1, 3, 1 형태의 데칼패턴이 완성되었고,
84회차부터 89회차까지 데칼패턴이 다시 한번 완성된것을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장줄 역시 데칼패턴과 함께 나타나게 될 경우 한번 정도는 반복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따라서 76회차부터 82회차까지 장줄이 나타난 것도 굉장히 자연스러운 것이죠
파워볼게임 은 단타 예측도 중요하지만 흐름 중심 예측도 굉장히 중요하다는 사실을
꼭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