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볼 업전략과 다운전략 및 사이드 전략의 차이점과 특징 공개

안녕하세요, 오늘은 파워볼 업전략과 다운전략 그리고 사이드 전략의 차이점은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업전략, 다운전략, 사이드전략의 차이점을 알고 계신가요?

아마 이런 개념을 처음 들어보시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오늘 이시간 이후로 확실히 이해하시면 됩니다.

제가 여러번 설명 드렸다시피 파워볼 구간은 리듬을 타듯이 접근하면

효율적인 수익을 발생 시킬 수 있습니다.

제자리에서 춤을 출 때는 업다운 리듬을 잘 타야 합니다.

그리고 방향 전환을 하거나 무빙을 할 때는 사이드로 스텝을 잘 밟아야 합니다.

이런 업과 다운 그리고 사이드의 개념을 파워볼게임 에서도 적용해 볼 수 있습니다.

업배팅의 경우 특정 구간에서 줄을 올리는 파워볼 배팅법입니다.

업배팅을 사용해야 하는 파워볼 구간은 바로 퐁당의 비중이 낮은 구간입니다.

우선 247회차부터 260회차까지 보시면 퐁당의 비중이 높은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262회차부터 279회차 사이에서는 이에 대한 반작용으로 

퐁당의 비중이 낮은 구간이 발생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바로 여기에서 본격적으로 업배팅을 실시하시면 됩니다.

따라서 262회차에서는 무조건 263회차로 줄을 높이시면 됩니다.

그리고 나서 264회차로 줄을 더 높일 수 있겠지만

언제까지 줄이 올라갈지는 아무도 장담을 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번만 줄을 올리시고 266회차에서 한줄이 내려올때까지

기다리시면 됩니다.

그리고 나서 다시 267회차에서 줄을 올리는 업배팅을 실시하시면 됩니다.

이런 식으로 지속적인 업배팅을 실시하시면 최소 다섯번은 안정적으로

적중을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다운배팅의 경우 2박스의 비중이 높은곳에서 실시하시면 효과적입니다.

물론 또 다른 상황에서도 실시할 수 있으나 오늘은 2박스 메타를 기준으로

설명 드리겠습니다.

221회차부터 232회차를 보시면 2박스의 비중이 높지만

3줄과 퐁당도 함께 출현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박스의 비중이 높다는 것은 세줄이 올라가는 것보다는 1줄이 내려갈 확률이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여러분이 224회차의 입장이라면 225회차는 무조건 한줄로 내리는 배팅을

실시하시면 됩니다.

물론 이런식으로 배팅을 하게 되면 227회차에서 미적중이 발생되게 됩니다.

그렇다면 다시 한번 2줄이 올라올 때까지 기다리신 후 한줄이 내려가는 시점에

강승부를 진행하시면 됩니다.

따라서 강승부는 231회차에서 진행을 해야 하며, 여기에서 배팅금액은 평소 하시던 금액의

3배에서 4배까지를 실시하셔도 큰 문제는 없으실 것입니다.

사이드배팅은 줄을 무조건 옆으로 보내는 파워볼 배팅법입니다.

사이드배팅을 하기에 가장 기초적인 구간은 퐁당의 비율이 높을때 입니다.

특히 퐁당의 비율이 높으면서 전체적으로 낮은줄이 깔릴 때

사이드 배팅을 실시하시면 됩니다.

물론 무조건 줄을 옆으로 보내다보면 2줄이나 3줄이 올라오는 것에서

미적중이 발생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파워볼 구간은 처음부터 2마틴을 염두에 두고 접근하시면

미적중 된 부분을 모두 커버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여러가지 응용할 수 있는 방법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가장 기초적인 파워볼게임 의 구간들을 통해서 

여러분들께 개념을 이해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을 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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